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 – 초보자에게 추천하고픈 책

출판사한빛미디어저자박혜진(삐딱대가리)추천지수높음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

초보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이라는 책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접하는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한 포토샵 등 많은 책들이 더 이상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책보다는, 실무위주의 내용을 다루다보니 초보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북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 일단 텍스트의 양이 적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보통 이런 기술서적같은 경우에는 텍스트가 지나치게 길어지면 읽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텍스트 양을 줄이려면 필연적으로 이미지 자료가 많아지게 되는데요. 그런 면에서 저자의 수고가 무척 많아집니다. 때문에 이미지보다 텍스트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픽 프로그램을 글로 배우는데는 한계가 있죠.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도 무척 충실한 편입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제본이 좀 약한 편입니다. 쉽게 잘 뜯어지는 약한 제본 상태가 좀 불만족 스럽긴 하네요.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제가 처음 일러스트레이터를 누군가에게 가르칠때  교재로 꼽은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과정마다 따라하기를 추가해 먼저 익힌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방식에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내용도 충실하고 무척 잘 정리된지라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떼도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추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소프트웨어건 한권의 책에서 모든걸 얻으려는건 무리한 욕심입니다.

기본적인 개념만 취하고 실무에서 적용하면서 익히거나, 혹은 필요한 부분은 유튜브나 인터넷에 공개된 튜토리얼을 보고 따라하면서 추가적인 테크닉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바로 이런 점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3D를 만드는 방법인데요. 사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도 3D 기능이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도 없잖아 있습니다만, 이런 객체를 만들어내는데에는 시스템 리소스도 불필요하게 많이 잡아먹고, 결과물도 실제 3D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 만큼 만족스럽지도 못합니다. 필요에 의해서라기보단 내용을 채워넣기 위해서 삽입된 컨텐츠라는 느낌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D 기능이 다뤄진 이유는, 아무래도 3D 기능을 통해서 그려내는 테크닉도 실제 쓰이고 있기 때문이긴 합니다. 이 부분이 무조건 이 책을 초보자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권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3D에 대한 경험이 없는 초보자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완전 초급은 아니더라도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과 기초적인 개념을 확립하고자 하시는 분에게 이 책은 무척 훌륭한 교과서가 되어줄 겁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 전공자나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더라도 실무에서도 충분히 써먹을만한 유용한 내용들도 다루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무척 만족스러운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


전반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에 대해서 평가를 종합하자면

장점 : 

  • 텍스트가 적어서 부담이 없다
  • 페이지가 적어서 초보자가 부담없이 접근하고 끝까지 따라해볼만한 책이다
  • 글보다 사진이 많아서 읽는 사람이 과정을 파악하기 좋다
  • 실무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도 빠지지 않고 충실하게 다루고 있다

단점:

  • 책 제본 상태가 약하다

구매에 대한 정보는 이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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