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ta 크리타 설치하기 – 무료 페인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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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ta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Krita – 크리타는 오픈소스 페인팅 툴입니다. 무료라는 이야기죠. 스웨덴어로 “그리는 것” 혹은 “분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무료소프트웨어라고 알려진 것들을 접해보면 무언가 부족한 점이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대부분 부족한데, 딱 한가지가 맘에 든다던지 하는 식으로 아쉬움만 많이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크리타를 처음 접하게 된 이유는 윈도우 대신 우분투(리눅스)를 설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리눅스 우분투에는 포토샵도 설치할 수 없고, 페인터도 설치할 수 없었기때문에 적당한 페인팅 도구를 알아봐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검색 끝에 찾게 된 것이 크리타였죠. 페인터 못지 않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심지어 무료였죠. 물론 지금은 우분투를 밀어버리고 다시 윈도우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크리타는 저에게 중요한 페인팅 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린 비트맵 이미지들은 전부 크리타로 그렸죠.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진 Krita

역사가 오래된 페인터나 포토샵에 비하면 10년 정도밖에 안된 크리타 또한 약간의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장점이 더 많은 덕분에 주력 페인팅 툴로 쓰고 있습니다. 아직 미처 기능을 전부 다 알지 못해서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 툴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아티스트들의 작업들을 보면 또 쓰지 않아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싶을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물론 그 사람들은 뭘 갖다줘도 잘 그릴겁니다.

사실 디지털 페인팅 작업을 한다고하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툴들은 포토샵, 페인터 정도이고, 조금 더 폭 넓게 적용하자면 만화제작으로 각광받는 사이 툴이나 클립스튜디오 정도까지는 포함할 수 있을 겁니다. 국내에서는 크리타 사용자가 아직 많지 않은 탓에 자료도 그다지 풍부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해외 작가들의 튜토리얼이 많이 공개되어있는 상태이고, 실험정신(?)을 갖고 이리저리 툴을 만져보면 정말 매력적인 기능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Krita 다운로드

소개는 충분히 한 것 같으니 다운로드 한 후에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크리타 다운로드 사이트에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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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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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페이지입니다. Krita Desktop 탭에서윈도우 탭,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버전을 설치하면됩니다. 저는 64비트용 윈도우10을 쓰고 있는 관계로 64비트 설치판이 뜨네요. 크리타는 리눅스를 비롯해 맥OSX 에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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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쌩뚱맞은 페이지가 뜨면서 기부를 하라는둥 어쩌고합니다만 쫄거 없습니다. 그냥 무료 소프트웨어다보니 기부금으로 지원받고자하는 안내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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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이런 창이 뜹니다. 현재 2016년 12월 31일 기준 윈도우용 최신 버전은 3.1.1.0 입니다 Next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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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동의서에 체크하고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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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될 장소입니다. 기본 설치 그대로 놔두는 것을 권합니다. 그대로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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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될 프로그램에 대한 리스트입니다. 특별히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깔리는 것이 아니니 역시 그냥 NEXT를 눌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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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ta shell extension에 대한 라이선스 동의입니다. I Agree를 누르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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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 폴더 생성하는 화면입니다. 역시 NEXT를 눌러 그냥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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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아이콘 생성입니다. 원하지 않으면 체크를 해제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냥 NEXT를 눌러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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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길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드디어 설치입니다. Install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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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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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됐네요. NEXT를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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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를 눌러 설치를 완료해줍니다. 어차피 다 끝났는데… 불필요한 과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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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ta를 실행하면 크리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작가 David Revoy의 일러스트 스플래시 이미지가 뜨면서 시작됩니다. 이 작가를 잘 기억해두셨다가 크리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한 번 쯤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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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프로그램이 처음 설치되면 이런 창이 뜨면서 튜토리얼이라던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하죠. 다음부터 보지 않기를 체크하고 닫으면, 다음부터는 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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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타의 인터페이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글을 지원하는 관계로 설치과정에서 별다른 선택을 하지 않아도 해당 국가 언어로 저절로 적용됩니다. 물론 영문으로 변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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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서 만들기를 누르면 이런식으로 새 문서 창이 뜨는데요. 무척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크리타의 소개와 설치를 다뤄봤고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저도 잘 모르는 크리타에 대한 기능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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