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자로우 도피러스 EPS (120캡슐) 구매기

유산균유산균 주문한게 왔습니다

유산균 같은건 사실 챙겨먹고 그런 성격이 아니었습니다만,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점점 더 견디기 어려워지는 걸 느껴지더군요. 보통 유산균을 먹는 이유가 변비때문에 먹는 분들이 제법 되는걸로 아는데, 저의 경우엔 반대입니다.
성격이 좀 예민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하다보니, 신경성 대장염이 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장염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소보다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싶으면 정말 화장실에서 살아야하죠.

처음에 건강보조식품 관련 쪽 일을 할때 유산균을 주길래 먹어본 적이 있는데, 장이 그렇게 편해질 수가 없는겁니다. 왠만한 스트레스에도 장이 견디더군요. 그때부터 저도 챙겨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유산균들이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도 있지만, 포로 되어있는것보다는 캡슐 형태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던터라 캡슐 제품을 보니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특히나 ‘유명한 의사가 추천했다’, ‘유명 제약회사에서 나왔다’ 이런 이야기가 붙으면 가격은 뭐 어마어마하게 불어나죠.

회사가 중요하다기보단 성분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면 중소규모의 브랜드가 새로 생겨나면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어차피 이런 종류의 건강기능식품들은 성분에 있어서 특허를 갖고 있는 회사가 따로 있습니다.
비타민C 같은 경우만 봐도 특허를 갖고 있는 회사가 스위스와 중국에 하나씩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 성분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생산이 가능한 공장에 주문해서 생산하는거죠. 각자 또 생산하는 곳에 주문하는 사람의 요청에 따라서 성분이나, 캡슐의 성분 등 뭐 여러가지 첨가물도 들어가고 하면서 각 제품만의 고유한 개성이 생기죠.

그래서 무조건 알려진 브랜드보다,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면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히려 TV에서 광고를 한다던지, 유명인사를 기용한 제품들은 마케팅 비용때문에 가격이 더 상승할 수 있죠.

유산균

최근에 늘 먹는 제품입니다. 제가 검색해본 바로는 오플이 가장 저렴한데, 혹시 모르죠 더 저렴한 곳이 있을지도. 일단 아이허브보다는 저렴해서 오플에서 구매했습니다. 12월 29일 목요일 밤에 주문했는데, 1월 2일 월요일에 왔으니 거의 국내배송급 스피드네요. 미국에서 이렇게 빨리 온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소사이어티6 제품은 배타고 25일만에 왔는데, 오플에서는 항공으로 보내는 모양입니다.

유산균

여튼 구성은 120캡슐인데 하루 최대 4캡슐까지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 저녁으로 1 캡슐씩 하루에 2캡슐을 먹다보니 120캡슐이면 대략 2달치 정도 된다고 봐야겠네요.
가격대도 원래 1만원대 후반이었습니다만 환율이 좀 바뀌면서 2만원정도가 됐습니다. 여튼 어머니하고 이 제품을 같이 먹고 있는데, 연세가 좀 있는 분들도 잘 맞는 모양입니다. 후기도 괜찮고해서 정기적으로 구매해서 먹는데, 확실히 장 트러블이 거의 없어져서 요즘은 장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거의 없어서 좋네요.

유산균성분은 일단 캡슐당 50억 유산균 8종이라서 국내에서 ‘100억 유산균이다’, ’12종 유산균이다’, ‘한국인에 맞는 유산균이다’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제품들보다는 좀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먹어보니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하고 큰 차이를 모르겠네요.

여튼 먹어보니 좋습니다. 예민한 장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는것만으로도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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