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웹디자인, 일상/잡상

커닝 Kerning 얼마나 정확하게 맞출 수 있을까요?

커닝 – Kerning 은 타이포그래피를 다룰때 시각적으로 매끄럽게 글자를 읽을 수 있도록  간격을 조절하는 것을 이야가합니다. 서체 프로그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텍스트들이 사실 항상 보기 좋게 나열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들이 꼭 필요합니다.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용어 정리를 잘 해둔 블로그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http://namcreative.tistory.com/99

여튼 친한 동생이 커닝을 직접 눈대중으로 조절한 다음 얼마나 정확하게 맞췄는지 측정하는 사이트를 알려줘서 해봤더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좀 나왔네요. 나름 재미는 있어요. 예전에 타이포그래피에서 커닝 조절할 때 요령에 대해서 읽은 적이 있는데, 글자와 글자 사이에 풍선을 끼워 넣듯이 배치하라는 팁이 있었습니다. 디자인할때 그 팁을 여전히 적용해서 작업하는 편인데, 그 방식대로 테스트에도 적용해 얻은 결과입니다.

그런데 또 이게 한글이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것 같아요. 영문보다는 좀 더 신경써줘야 할 부분들이 더 많다는 느낌인데…(나만그런가)

아무튼 테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한 번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

type.method.ac type.method.ac

 

1

Written by 코르니유

방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질풍노도의 웹/그래픽편집디자이너. 귀가가 귀찮아 외출도 귀찮은 스페셜 귀차니스트. 철부지들을 싫어하지만, 정작 본인은 철들기를 거부하는 30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