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포토샵 과외 / 스터디 – 완전 초보를 위한 포토샵

포토샵 과외

휴일에 포토샵 1:1 과외를 진행했습니다. 교육을 받게 되신 분은 취미로 사진 촬영을 하시고, 직장에서는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면서 포토샵이 필요해서 배우게 되셨다고 합니다. 첫 시간이라 대략적인 인터페이스와 디지털 이미지를 다루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들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직접 실습하면서 툴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포토샵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적인 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수 많은 기능에 압도되어 섣불리 다가가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인터넷에 아무리 많은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다한들 초보자 입장에서는 무엇을 찾아서 익혀야할지도 막연하게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야말로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실감 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초보자 입장에서 포토샵을 가르쳐 드리기 위해 많이 고민해보았습니다. 툴을 다루는데 이미 익숙해진 숙련된 전문가들 입장에서 초보자의 막연함을 이해하기에는 이미 잊혀져버린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보았습니다. 무엇이 막연한지, 그들이 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지, 이론적인 접근을 어떻게 해야 수월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해보았습니다.

딱딱한 이론적인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서 그림과 곁들여 설명해드립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공부하고나면 그동안 이유없이 답답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스스로 물고기를 잡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 바로 제가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illustudio.co.kr 포트폴리오 사이트 오픈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전부터 오픈하려고 벼르고 별렀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처럼 자기 사이트를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한다는게 참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유료테마를 구입해서 커스터마이징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오픈부터 하고 봐야지 싶어서 말이죠. AWS 프리티어 기간이 3달정도 남긴 했는데, 기간이 임박해서 이전하다보면 왠지 또 뭔가 꼬일거 같다는 생각에 어제 다급하게 라이트세일 호스팅으로 옮겨탔습니다. 아직 한국 리전은 없고 가장 가까운 도쿄 리전으로 진행했는데 속도면에서 처진다는 느낌은 없어서 만족합니다.

다만 세팅할때 삽질을 많이 했습니다 ㅎㅎ  https://swiftcoding.org – 이 블로그 주인장분에게 무척 고마울 정도로 소상하게 많은 정보를 올려놓으셨더군요. 세팅하는데 참 큰 도움이 됐습니다. 삽질의 순간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꾸역꾸역 해내고보니 새벽 늦은 시간이 되더군요. 결국 오후에 되서야 서버세팅과 SSL 세팅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참 유료테마들도 아쉬운 구석이 많긴 하네요. 비주얼 컴포저 같은 사이트 빌더를 사용하면 일단 겉보기에 기능을 추가하는건 무척 쉽습니다만, 이래저래 손 봐줘야할 부분이 무척 많다는걸 느낍니다. 게다가 쓸데없이 태그의 계층이 깊게 파고 들어가 속도면에서 손실이 생기는 점도 있죠. 그래도 나름 SASS를 지원하는 테마더군요. 조금씩 시간들여서 커스터마이징 하면 어느정도 쓸만해질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는 다시 underscore나 understrap으로 만들어서 써야지 싶습니다. 지금 운영하는 이 블로그 스킨도 막상 급하게 만들어서 쓰다보니 이래저래 손 봐야할 곳들도 많네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개설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같이 공부하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서 서로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어오셔서 함께 공부하고 서로 알려주는 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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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can’t stop beagle” 스티커 출시

 

아무도 비글을 멈출 수 없어

“Nobody can’t stop beagle” sticker – REDBUBBLE.COM

항상 그렇지만 비글이라는 개는 지랄견, 악마견, 말썽쟁이라는 편견을 안고 있습니다만, 사실입니다. 지랄맞아요. 근데 대부분 개들이 다 지랄맞습니다. 비글만 그런건 아니죠. 제가 봤을땐 비글보다 푸들이 더 말썽쟁이로 보이더군요 ㅎㅎㅎ  어찌됐건 비글의 말썽이 어쩔때는 카타르시스처럼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제가 키우는 개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금지”를 금지하는 대담함이랄까, 자기 주장이 강한 덕분에 정말 말썽을 당당히(!) 부리는 녀석들이라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깨방정을 비글미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제가 갖지 못한 걸 갖고 있는 선망의 대상이란 느낌이랄까. 정말 어쩔 땐 개같이 비글처럼 굴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수가 없다보니 비글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곤 합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짖고 대들고, 친근한 사람들한테는 한껏 좋다는 표현도 하고 자기 모습에 솔직한 비글이 여러모로 참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늘 비글을 그리는건 즐거워요.

그런 비글의 성격을 생각하다보니 좁은 스티커 안에서도 자기 주장을 강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티커를 물어서 찢어버리는 비글의 모습을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4개 구매시 25%, 10개 구매시 50% 할인 행사중입니다. (2017년 8월 15일 기준)

“Nobody can’t stop beagle” sticker – REDBUBBLE.COM

블로그 리뉴얼

블로그 리뉴얼

블로그 디자인을 리뉴얼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만든다 만든다”하면서 차일피일 미뤄두고 있습니다. 뭐든지 마음을 먹고 실행에 옮기는데에는 망설임이 많기 마련인데, 가장 큰 문제는 항상 시간에 쫓긴다는것이겠죠. 나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을 하다보니 미뤄지는 것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여튼 블로그는 가장 많이, 자주 쓰는 공간인데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테마를 갖고 쓰다보니 항상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손을 대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대략 6일정도 걸렸네요. 아직 전부 완성된 상태는 아니고, 편의를 제공하는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또 작업해서 추가해나가야겠네요.

역시나 이렇게 하나하나 만들다보면 공부하게 되는 것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워드프레스 함수에 대해서도 좀 삽질하면서 공부해보고, 매번 SASS를 사용하기 위해 환경설정을 새로 하는 부담을 덜기 위해서 편리한 프로그램도 찾아서 사용해봤습니다.


스카우트 앱이라고 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sass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susy나 compass와 같은 프레임워크 연동도 손쉽게 해낼 수 있어서 복잡한 환경설정을 하지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소스가 수정될때마다 감지해서 자동으로 브라우저를 새로고침해주는 livereload라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는데, 이건 현재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것인지 제가 설정을 잘못한건지 정상작동이 되지 않길래 패스했습니다.

gulp에서 browser sync를 활용하면 되긴합니다만, 브라우저 싱크도 쓰다보면 뭔가 좀 꼬이거나 속도면에서 성에 차지 않는 구석들이 있더군요… 컴이 후져서 그런가


워드프레스 제작사인 Automattic에서 제공하는 스타트테마입니다. 스타트테마는 별도의 자식테마를 만들지 않고, 바로 수정해서 사용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지난번에는 underscores 테마에 bootstrap을 입힌 understrap 테마를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만드는 시간은 단축되는데 부트스트랩을 따로 또 공부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반응형 사이트를 만드는데 있어서 편리함을 갖고자 부트스트랩을 사용했었는데, sass 프레임워크 중 레이아웃을 손쉽게 잡아주는 susy를 알고나니 차라리 html에 직접 클래스를 삽입해서 레이아웃을 조절하는 부트스트랩보다는 css 내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 susy쪽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eakpoint와 함께쓰면 반응형으로 만들기 편리하다고는 합니다만, 또 공부해야할 것들이 늘어나니, 그냥 한번 써봤던 compass와 susy를 곁들여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고 나니 여기저기 부족하고 눈에 걸리는 부분들도 많이 생기지만, 만족할때까지 붙잡고 늘어지면 평생 끝나지 않을것 같아서 일단 여기서 1차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사용하는데 편리하도록 몇가지 기능들도 추가할 예정이긴한데, 확실히 이미지 로딩이 많아지면서 속도가 쳐지는 부분들도 있네요. 최적화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모로 공부할게 많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