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 볼 수 있는 튜토리얼과 간단한 팁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HTTPS 보안 프로토콜로 바꾸고 나니 이래저래 네이버와 충돌이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일단 네이버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발행하는 RSS 피드 조차 인식하지 못합니다. 기존에 이용하던 이웃커넥트 서비스가 갑자기 http에서 https라고 한글자 추가됐는데 정상적인 블로그가 아니라고 퇴짜를 놓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RSS 피드를 제출했는데도, 제출되지 않았다고 뜹니다. 뭐 이건 네이버에서 처리하는데 시일이 좀 걸릴지도 모르니 일주일 정도는 지켜봐야겠죠.

더더욱  불만스러운건 네이버 블로그에 따로 저의 포스팅 업데이트 내용을 올리려고 블로그에 글을 붙여넣으면 제  워드프레스 블로그 링크를 인식하지 못한다는겁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이유인가 싶어 이래저래 검색을 해봤죠.

마침 저와 같은 문제를 겪고 계신 분이 있더군요.

이 분은 AlphaSSL을 이용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겪는 현상이고, 저는 letsencrypt 인증서를 이용하는 상황이라 인증서는 다르지만, 일단 네이버에서 SSL 보안 인증된 사이트들에 대해서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 좀 황당합니다. 허술하면 받아주고, 깐깐하면 돌려보내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여튼 다행히도 위의 분이 해결책도 찾아서 남겨주셨습니다.

다행히도 이 포스팅에서 소개해주신 인증방법으로 교체한 다음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정상적으로 링크를 인식합니다. 덕분에 골치 썪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서 무척 고맙습니다.

다음 주말 쯤 RSS 피드만 정상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기다려보면 대략적인 문제는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 컨디셔널 태그 – WordPress Conditional tag

워드프레스에서는 Conditional Tag – 컨디셔널 태그라고 상황에 따라 화면에 노출되는 내용을 제어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먼저 제가 겪은 상황을 하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CASE –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과 관련된 문제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손쉽게 삽입해줄 수 있는 easy adsense 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이 운영을 편리하게 도와주지만, 플러그인이 많을수록 사이트가 무겁고 느려집니다. 웹브라우저에 보여지기까지 이것저것 불러들어야할 것들이 많아진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굳이 그렇게까지 플러그인에 의존해서 과한 로딩을 만들어주고 싶지 않아서 직접 코드를 삽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테마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어있습니다만, 워드프레스 상에서 TwentySeventeen 테마의 single.php 기본 코드를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은 구문이 발견됩니다.

content라는 템플릿을 호출해서 사용한다는 이야기인데요. 해당 템플릿 파일은 themes/twentyseventeen/template-parts/post/content.php  이런 경로를 타고 가서 필요한 내용을 불러다 쓰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구조를 단순하게 파악하자면 아래와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에 구글 애드센스 소스코드를 삽입하면,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글 상단에 연금저축과 관련된 광고가 노출되는 구글애드센스가 삽입된게 보입니다.

구글애드센스

본문에서는 원하는 위치에 제대로 삽입된것이 확인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록화면에서도 제가 삽입한 구글 애드센스 코드가 노출된다는겁니다. 바로 아래사진처럼 말이죠.

구글애드센스

제목과 섬네일이미지와 구글애드센스가 죄다 뒤섞여있는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제가 원하는건 그저 본문 상단과 하단에 노출되는 것인데, 이렇게 컨텐츠를 죄다 가리는 상황을 바라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보니 컨디셔널 태그를 활용하면 된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역시 구글.

컨디셔널 태그 Conditional Tag

컨디셔널 태그는 워드프레스 코덱스 페이지  에서 더 많은 상황을 제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지만, 저는 지금 첫 화면에서 보여지는 목록에서 구글애드센스가 뜨지 않도록 하고 싶은 상황이기 때문에 is_home() 과 is_front_page() 컨디셔널 태그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is_front_page() 만 사용해도 해결이 되는 상황입니다만, 블로그 페이지를 따로 보여질 상황을 위해서 is_home() 까지 설정해주는 것이 권장되는 상황입니다.

보통 첫화면 에서 is_home() 과 is_front_page()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위의  php 코드 내용은 이런 뜻입니다 “만약에 첫 화면(정적인페이지,최근글) 그리고 블로그 화면 이라면 수행해야할 명령”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건 첫화면이나 블로그 화면이라면 하지마! 라는 명령을 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그런 경우엔 아래처럼 사용해야합니다.

차이점은 느낌표가 앞에 들어간 겁니다. 보통 프로그래밍을 배울때 if문을 배울때 느낌표가 앞에 들어가면 not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합니다만, 저는 이해가 잘 안가더군요. 그래서 그냥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자면 저런 상황에서는 이런걸 하지말라는 의미로 쓰는겁니다.

그래서 위의 컨디셔널 태그를 활용해서 구글 애드센스가 첫화면에서는 보여지지 말라고, 느낌표를 붙여서 소스 코드를 삽입해주었더니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됐습니다.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센스

지저분하게 구글애드센스가 목록에 노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GTQ 인디자인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로 이것저것 좀 물어보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질문을 받으면서 느낀건 인디자인에 대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하는 상황에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당연한 반응입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본다면 인디자인이 그다지 두렵지 않았던지라 왜 그랬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무척 흡사합니다.

인디자인은 DTP 1 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벡터프로그램이라고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출력/인쇄를 목적으로 한 편집프로그램이기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가 갖고 있는 벡터 방식과 비슷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 두 페이지 정도의 작업이라면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디자인은  페이지 넘버를 자동으로 넣어주거나, 백그라운드 레이아웃을 유지 시켜주는 기능처럼 좀 더 많은 페이지를 관리하기 편리한 기능을 특화하여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출판이라는 목적에 좀 더 쉽게 도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런 부분들을 제외하면 일러스트레이터와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한결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배워야할게 그만큼 적어지기 때문이죠.

쿽 익스프레스를 다뤄본 적이 있습니다.

출판사 표지 외주 일을 받아서 하다가, 쿽을 다룰 줄 알면 일감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갖고 학원에서 한달짜리 단과 주말과정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쌩뚱맞게도 그 출판사는 한글97로 내지 편집을 하는 곳에 외주를 주고 있어서 별 의미는 없게 되버렸습니다만… 아무튼 그때 DTP 프로그램에 대한 개념을 배운 것이 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현재 쿽 익스프레스는 버전업하며 꾸준히 출시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더 이상 실무에서 활용되는 곳이 없어서 배울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럼 초보자는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초보자들은 보통 해당 분야의 동영상이나 책을 먼저 찾기 마련입니다.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만, 위의 두 가지 매체를 활용하는 접근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보통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용들이 흔치 않습니다. 디자인 프로그램을 개념적인 부분부터 이해시키려면 무척 많은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아주 지루한 동영상이 되기 쉽습니다. 접근이 쉽지 않죠.

그래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난 뒤에 필요한 내용들을 습득할 때 짤막하게 팁을 얻고자 한다면, 동영상도 제법 추천할 만한 방법이 됩니다.

자신이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면, 책을 선택하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하지만 책도 함정이 있습니다. 실무에서 많이 다루지 않는 부분까지 죄다 끌어다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방대한 내용이 초보자에게 오히려 혼란을 준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는 책을 전부 통째로 마스터할 생각을 하지마세요

책 쓴 사람도 책 쓰면서 새로 공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무에서 쓰이는 알짜 팁을 모아놨다면, 그 책은 초보자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저자의 현장 경험이 녹아있는 내용이기에 중급자 이상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보자는 아주 간단한 것부터 따라해서 만들어보고, 예제에서 익힌 기능으로 전혀 다른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분명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생길 거고, 다시 책을 들여다보게 될 겁니다. 그렇게 부딪히면서 몇 번 그 기능을 써보면 책을 안 보고도 쓸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럼 자기 것이 되는거죠. 그렇게 필요할때마다 한 가지 기능씩 익히는 겁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마스터하지마세요. 초보자가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책을 통째로 외우겠다고 마음 먹는 겁니다.

자격증 시험까지 기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언제 한가하게 하나하나 익히나?

애석하게도 단기간 완성이란 것은 없습니다. 다만, 자격증 시험이 갖고 있는 한계를 생각해보면 방법은 있습니다. 자격증 시험은 난이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고, 그럴려면 문제의 유형이 앞 뒤 차수의 시험과 전혀 색다르게 출제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인즉슨,  반복해서 이미지와 내용만 교체해서 같은 틀을 활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기출문제를 시험 시간내에 풀 수 있다면 해당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격증 취득 그 자체가 목적이라면, 급수에 따른 커트라인보다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얻으면 그만입니다. 기출 문제를 100% 완벽하게 풀지 못하더라도 70% 이상 완성 시킨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보는 겁니다. GTQ는 100점에서 틀릴때마다 점수를 차감하는 감점식 채점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해야한다면 이 방법을 취하는게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물론 이런 방법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격증만 있고 실무에서 전혀 활용을 못하면 직장에서 왕따당합니다. 월급루팡  기왕 따는 자격증인데, 자격증 취득에만 목적을 두지 말고 해당 프로그램에 운용에 대해서 인정받는데 목표를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GTQ  자격증 시험을 볼때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내용들을 정리한 포스팅이 있어 아래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GTQ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아래에 정리해놓았습니다.


  1. DeskTop Publishing 탁상 출판 
  1. 워드프레스란
  2. 워드프레스의 용도
  3.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두 가지 방법
    1. 로컬 설치
    2. 서버/호스팅 설치
  4. 워드프레스를 더욱 유용하게 해주는 것들

워드프레스란

워드프레스 – WordPress는 CMS입니다. Contents Management System – 컨텐츠 관리 시스템이라고 합니다만, 쉽게 생각하면 워드프레스 자체가 블로그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들어 ‘글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블로그를 장기간 운용하다보면 수천개의 글들과 그에 따른 미디어 파일들도 수 없이 많이 늘어나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부분들을 손쉽게 관리해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생겨났다고 볼 수 있겠죠. 다만 윈도우나 맥 같은 OS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서버/호스팅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웹 응용소프트웨어입니다.

워드프레스의 용도

워드프레스가 블로그에서 시작되었지만,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운용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직접 필요한 기능들을 덧붙이기 시작했고, 이러한 기능들 또한 무료로 많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형태가 되서 더더욱 효율적인 면모로 거듭나는 선순환 구조가 성립됐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생태계가 성립된 덕분에 워드프레스는 다양한 용도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플러그인이라고 불리는 추가 기능들을 가져다 설치하면 워드프레스는 쇼핑몰이 될 수도 있고, 커뮤니티가 될 수도 있고, 갤러리/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변신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 홍보용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언론사 홈페이지로 활용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하지만 워드프레스가 만능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기본은 블로그에서 시작되었기때문에, 쇼핑몰 기능을 이용했을때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국내 솔루션들에 비해서 부족한 기능들이 많아서 필요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개발자 없이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추가적인 기능을 지나치게 많이 추가하면 사이트가 무거워져서 로딩이 오래 걸리거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음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25% 가량의 웹사이트가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지는 이유는 10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1부터 시작하지 않고, 적어도 4~5에서 시작할 수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접근성에서 그 장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능 추가가 필요하지 않다면, 이미 만들어진 기능 안에서 디자인 정도는 HTML/CSS에 대한 기술을 가진 디자이너 혼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두 가지 방법

워드프레스는 보통 설치형 블로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네이버 블로그나 텀블러, 블로거처럼 가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닷컴에서는 가입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가입과 동시에 무료로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긴 합니다만, 추가적인 기능을 추가하거나 테마 (스킨)을 바꾸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사용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기능과 무료 테마로도 충분히 이용은 가능합니다만, 입맛대로 고쳐쓰려면 돈이 드는 셈이죠.

워드프레스 org 에서는 워드프레스 웹 응용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서버에서 직접 압축해제 할 수 있는 tar.gz 파일이나 하드에서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파일로 제공됩니다. 이 말은 가입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직접 서버나 호스팅에 설치해야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설치형 워드프레스 로컬 설치

위의 방법은 워드프레스를 내 컴퓨터에 설치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실제로 워드프레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공부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설정 없이는 외부에서 내가 만든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접속할 수 없기때문에 특별히 개발이나 공부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위의 튜토리얼에서는 오토셋을 활용한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WAMP1 나 APM2  이나 어떤 방법이건 PHP 웹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맥에서도 물론 사용이 가능합니다. WAMP나 MAMP나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모두 앞글자가 OS를 이야기하는 것이죠. 리눅스에서도 LAMP를 이용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관련 컨텐츠는 제가 얼마전에 작성한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설치형 워드프레스 호스팅 설치

해당 튜토리얼에서는 닷홈을 이용한 설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만, 유료호스팅이라고 할지라도 대부분 방법이 유사합니다. 카페24와 같이 사용자가 많은 호스팅들은 더욱 간편하게 워드프레스를  버튼하나로 설치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별도로 하위 폴더를 생성하고 설치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직접 설치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설치과정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wordpress.org 에서 워드프레스 압축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풀어 놓는다.
  2. ftp 접속을 통해 (ftp 접속 관련정보는 호스팅마다 별도로 제공하고 있는 내용을 참고합니다) 압축이 풀린 파일들을 올립니다.
  3. 업로드가 끝나면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합니다.
  4. 설치화면에서 요구되는 내용(은 호스팅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참고해서 입력합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서 설치가 완료되기때문에 적절한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끝납니다.

워드프레스를 더욱 유용하게 해주는 것들

워드프레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플러그인이라는 외부기능들을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워드프레스를 처음 설치하고 거의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할 플러그인들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젯팩

젯팩은 워드프레스를 만든 매트 물렌웨그의 회사 automattic에서 제공하는 플러그인입니다. 자유로운 선택권을 주기 위해서인지 처음부터 설치되어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거의 필수적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노출, 소셜 공유 기능 등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키스멧

아키스멧 Akismet은 스팸 댓글들을 걸러주는 유용한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도 필수로 추천되는 플러그인 입니다.


Yoast SEO

Yoast SEO 와 All in one SEO 두가지 플러그인이 거의 막상막하로 선호되고 있습니다만, 늘 All in one SEO를 쓰다가 바꿔봤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Yoast SEO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SEO는 사이트 검색 노출에서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플러그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Google XML Sitemaps

사이트맵을 만들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사이트맵을 제출할때 필요합니다. 사이트맵을 제출해야 검색결과에 수월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이 플러그인도 필수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Updraft Plus WordPress Backup PlugIn

백업 플러그인은 갑작스레 워드프레스 사이트가 망가졌을 경우 백업본을 이용해 되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러그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가입형 블로그와 다르게 워드프레스 설치형 블로그는 사용자가 직접 컨텐츠에 대해 보호하고 관리해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백업은 항상 중요하게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몇가지 설정을 통해서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에 스케쥴에 맞춰 자동으로 백업본을 저장해줄 수 있으므로 무척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유용한 플러그인들은 무척이나 많습니다만, 다짜고짜 좋다고 무작정 다 깔아놓다보면 사이트가 너무 무거워지기때문에 적절히 필요한 것들만 설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플러그인들도 같이 업데이트가 되는데 제작자가 신경쓰지 않고 내팽겨쳐놓은 플러그인들도 있습니다.

이미 워드프레스에 기능이 삽입되서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 플러그인이거나 인기가 없는 플러그인들은 그렇게 사장되기도 하기 때문에, 잘못 설치하면 사이트가 마비되는 상황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최근에 나온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1. WAMP = Windows + Apache (서버) + MySQL(DB) + PHP(언어) 
  2. Apache (서버) + PHP(언어) + MySQL(DB) 

워드프레스 언더스트랩 – understrap 테마를 이용해서 새로운 테마를 만들고 있습니다. 먼저 언더스트랩 테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워드프레스의 아버지 매트 뮬렌웨그에 의해 설립된 오토매틱에서 제공하는 언더스코어에 부트스트랩을 입힌 테마입니다. 언더스트랩은 자식테마도 미리 준비해두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고 있는데요.

마침 css 전처리기인 sass와 node.js 환경에서 gulp를 통해 scss 컴파일과 브라우저 싱크 – 소스 파일을 변경해서 저장할때마다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새로고침해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서 해당 기술들을 공부할 겸 실험적으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워드프레스 자식테마를 이용할때는 style.css와 function.php 파일을 복사해두고 주로 css 파일만 수정하는 식으로 사용해왔습니다. 부득이하게 기능적으로 추가/삭제를 할 경우엔 header, sidebar, footer, single.php 파일들을 가져다가 override-덮어 씌우는 식으로 사용했는데 최근 테마들은 partial-부분화를 통해서 구성되다 보니 위에 나열한 php 파일들을 수정해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single.php안에 구성되는 내용들을 보면 메타 정보나 댓글, 포스트 내용등을 호출할때 해당 파일안에서 모두 함수를 구현해두는게 아니라 1차 하위 템플릿 폴더 (loop-template)안의 content-single.php 파일을 함수를 호출하고 그 안에서 또 별개의 1차 하위폴더(inc)에서  template-tag.php의 함수를 호출해서 불러다 쓰는 경우엔 단순히 하위폴더를 통채로 복사해 가져와서 자식테마에 override – 덮어씌우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해도 적용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국내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내용 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끙끙대며 찾아보니, 해외사이트에서는 이미 몇 년 전에 공개된 내용들을 보고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해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런식으로 함수 부분들을 수정해야할 경우에는 자식테마의 function.php 에 동일한 함수를 재작성/수정을 통해 override 시켜야 내용이 반영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자식테마의 function.php 파일을 통해 부모테마에서 적용되는 함수를 덮어 씌워버리면 우선권을 갖기때문에 부모테마가 업데이트되더라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부해둔 것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까먹는 사태가 빈번해서 정리하고 공유할 겸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에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