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미국에서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쇼핑이 행해지는 날이다. 

위와 같은 정의를 갖고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아마도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이런 이벤트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했습니다. 임의로 넣은 내용들인지라, 할인 기간과 할인 퍼센티지는 수정이 가능하도록 텍스트 레이어 형태로 넣어두었습니다. 무료폰트인 본고딕 ( 노토산스 – Noto Sans )로 작성했습니다. 포토샵 CC 버전으로 작성한 관계로 하위버전에서의 호환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포토샵이 익숙치 않아서 수정이 어려우실 경우 작업 요청 주시면 소정의 작업비용만 받고 수정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텍스트 수정은 5천원부터 작업 가능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필요로 하실 경우엔 1000×1000 px 기준 5만원부터 작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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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루미스 드로잉 서적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앤드류 루미스’ 라는 이름 혹은 A.루미스라는 이름은 인물화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그가 쓴 서적을 서점 어딘가에서 한 번씩 보았을 겁니다. 인물화 코너에서 수 년간 그토록 오랜세월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았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이 책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마치 성경책이나 수학의 정석처럼 말이죠.  세월이 지나도 가치를 받는 책을 남길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임이 틀림 없습니다.

앤드류 루미스

네 저도 한 권 갖고 있습니다

그런 앤드류 루미스의 책들이 저작권 만료로 인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PDF 파일들이 공개되어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참고로 한글 번역본이 아니라 영문판입니다. 한글로 번역을 하게 되면 판권을 갖고 있는 출판사에 권리가 있기때문에 무료배포가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문판이지만 다운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앤드류 루미스의 드로잉을 접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영문판 PDF 파일을 받아놓을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저도 사놓은지 오래된 앤드류 루미스의 책을 다시 들춰보면서 그간 공부하지 않았던 날들을 후회하게 되네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 기초는 올바른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도망쳐보려고 해도 결국은 인체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이 늘 발목을 잡습니다.

아무리 인체를 단순화하거나 생략하는 방식으로 간다고 해도 역시 해부학적인 이해를 갖고 생략하거나 단순화하는 사람은 완성도가 다릅니다. 머리속에서 구조를 그려낼 줄 안다는 것 자체가 더 나은 표현을 낳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앤드류 루미스의 책을 들여다보면서 이걸 연필로 따라 그려봐야하나 디지털로 그려봐야하나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스캐닝 받아서 디지털 문서화해야하나 싶던 차에 검색을 해보니 앤드류 루미스 책들이 PDF 파일로 무료 공개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보이네요.

요즘은 어찌된게 아날로그 도구들보다 디지털 도구를 쓰는데 점점 익숙해져가는 것 같아서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스템이 불통이 되버린다던지, 전기가 나가버린다던지 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아날로그 도구로 작업해야할 순간도 올텐데요. 그에 대해 충분히 트레이닝이 되어있지 못하면 대응하지 못할거라는 걱정이 들곤 합니다. 기우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정말 요즘은 어찌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점점 커져갑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