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가 시작된지 좀 지났습니다만, 올 여름도 만만치 않게 더울 모양입니다. 역시 더울때는 수박이 최고죠. 끄적끄적 몇가지 수박을 낙서하다가 생각해보니 이걸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지더군요.

소사이어티6 – Society 6 는 그림만 올리면 알아서 이렇게 미리보기용 상품 샘플 이미지를 생성해줘서 참 편리합니다. 그림만 그리면 되도록 부담을 덜어준달까요. 물론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금액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트프린트만 마진을 조절할 수 있고 제품들은 판매가에서 10%가 아티스트에게 돌아갑니다.

배송, 생산, 유통 전 과정을 다 해결해주니 속은 편해요. 이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저걸 다 하려면 사실 그림 그릴 시간이 없습니다… ) 다만 마케팅은 각자 알아서 해야한다는거…

society6

Society6 Artist Promo

Society6 아티스트 프로모션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비정기적으로 Society6에서는 판매 아티스트들에게 프로모션 코드를 발급해주는데요. 쉽게 이야기하면 할인 행사를 통해 판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소사이어티6는 아트프린트의 수익률은 작가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만, 나머지 상품들은 판매가의 10%가 작가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그림을 사주시는게 더 좋아요 

미국 서부 기준 1월8일 23시59분까지 프로모션이 진행되는지라 국내시간으로는 1월 9일 오후 4:59분까지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됩니다. 소사이어티6 내부의 모든 제품을 할인 해 드릴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아쉽게도 제가 판매하는 제품들만 해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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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도 부지런히해서 품목을 좀 늘려야하는데, 한 번에 여러가지를 하고 있다보니 작업이 더딥니다. 좀 더 매력적인 작업을 낳기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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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society6를 가입한 적이 없는 분이라면 가입하기전에 저에게 댓글로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아래 보이는 10$ 증정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 쿠폰(?)은 아마 제가 다루고 있는 제품이 아니더라도 적용이 가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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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간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배 편으로 오는 관계로 20일 안팎으로 소요됩니다. 주문하고 그냥 잊고 있다보면 어느 날 문득 날아 온 택배에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아 참, 제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이 곳 을 눌러서 이동하셔야 할인이 적용됩니다. 프로모션 코드가 적용된 링크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 블로그 상단의 S6 Store 메뉴에도 프로모션 코드를 적용해놨기때문에 해당 메뉴를 눌러서 이동해도 같은 할인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ociety6 한국직배송도 됩니다

Society6 해외직구를 해본 후기입니다. 먼저 Society6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아티스트들이 그림을 올리면 해당 그림을 아트프린트부터 시작해서 가방, 시계, 머그컵, 티셔츠, 베개 등 다양한 상품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입니다. 제품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라서 유니크한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Society6에 그림을 올려놓고 한창 크리스마스 세일 열풍이 불때 저도 한 번 제 그림이 들어간 물건을 주문해봤습니다. 머그컵은 11온스와 15온스 둘 중 한가지 사이즈를 주문할 수 있는데, 15온스 정가는 18달러입니다. 20% 세일에 무료배송이었으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가격에 샀다고 좋아했는데 며칠 후에 30% 세일을 때리더군요.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경우엔 어느정도 기다렸다가 주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12월 5일에 주문해서 오늘 12월 30일에 받게 됐으니 배송까지 25일. 주말, 휴일 제외하면 꼬박 20일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으로 배대지를 거치거나 하는 일이 없이 한국으로 배송이 되는 관계로 일단 주문하면 올때까지 잊고 있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배편으로 배송되다보니 꽤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어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습니다. ‘올해 안으로는 오려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아슬아슬하게 해를 넘기지 않고 제 손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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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박스로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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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이 좀 허술합니다.

오늘 받아본 박스의 첫인상은 겉포장의 허술함이었습니다. 박스는 그래도 튼튼해보이는 재질이었는데, 테이핑이 좀 약하더군요. 미국을 거쳐 독일 물류 창고를 거쳐서 온셈 치고는 테이프가 잘 버텨줬다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중간에 내용물 확인차 뜯어봤던걸까요? 뭐 아무튼 잘 버티고 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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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포장은 무척 안전해 보였습니다

일단 에어캡 – 뽁뽁이의 차원이 다르더군요. 우리나라같이 손가락으로 토독토독 터트리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조그만 에어캡이 아니라 큼직큼직한 녀석들로 안전하게 흔들리지 않게끔 잘 고정되서 왔습니다. 외부 포장에 비해서 내부포장은 무척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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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안에 왠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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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6 스티커와 5달러 할인 쿠폰이 들어있네요. 30일 안에 사용하라는군요. 25일만에 보내줘놓고 주문하라니 이게 무슨 경우가… 받자마자 또 주문을 해야하는건가…

뒷면에는 이렇게 Society6에 대한 소개와 프로모션 코드가 적혀 있습니다. 저는 당분간 구매할 일이 없을 것 같으니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프로모션 코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문하고 결제하실때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될 겁니다.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으니 구매하실 예정이신 분은 서둘러주세요. 꼭 물건파는거 같다잉

여튼 다시 주문한 물건으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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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15온스짜리 용량을 가진 머그컵입니다. 대략 440ml 정도 되는 셈이니 큰 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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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녀석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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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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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이렇게 society6 브랜드가 새겨져있네요

허술한 부분도 없고, 물건에 대한 전체적인 완성도는 맘에 듭니다. 사실 머그컵이라는게 크게 기대할 것도 실망할 것도 없는 물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가 그림이 들어간 물건으로 나온다는게 참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