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포토샵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대로 사진 편집 및 보정,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합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그래픽 소프트웨어입니다.

포토샵은 그래픽에 대한 만능도구처럼 다양한 기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도 포토샵에 있는 모든 기능을 모두 활용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업무에 필요한 도구들 이외에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죠.

포토샵

그래서 포토샵을 막연하게 잘 하고 싶다고 하면 더 없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합성, 사진,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등 모든 분야를 다룰 것이라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일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기도 어려운 세상에 모든 분야를 다 잘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그래서 일단 당장 필요한 것을 익히면서 포토샵이라는 도구에 겁을 내지 않도록 친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머지 기능은 필요없거나, 필요하면 나중에 배워도 무방한 것들이기 때문이죠.

지금도 어도비에서는 소소한 업데이트를 통해서 포토샵에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을 모두 마스터한 다음 포토샵을 사용하겠다고 하면, 아무래도 무척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시작은 가벼울 수록 좋습니다. 모든걸 다 짊어지고 가려고 마음먹으면 한 걸음도 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쉬운  것부터 – 따라할 수 있는 것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포토샵 버전도 크게 개의치마세요. 기초적인 기능의 대부분은 CS3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가능하면 최신버전일 수록 좋습니다. 최신 버전은 번거러운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짬짬히 포토샵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git에 저장해두었던 gulp 세팅이 되어있던 파일을 불러오는 과정에서 node-sass가 설치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주로
“user “root” does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the dev dir”
라는 문구를 내뱉으며 문제를 일으키는데 아래 화면처럼 계속 권한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무한 루프에 빠져버린다. 그래서 권한을 주고 벼라별 짓을 다 해도 몇시간 동안 node-sass 설치에 실패했다.

구글을 아무리 뒤져도 답이 나오질 않아서 한참 해메며 포기할까 싶은 무렵 실낱같은 희망이 되어준 옵션이 하나 나타났다. –unsafe-perm

이를테면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 옵션을 주면 위와같이 권한 문제로 무한루프에 빠지는 것을 해결 할 수 있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라 주말 내내 골치 썩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었는데, 자기전에 극적으로 해결이 됐다… 주말이 다 날아갔다는 이야기.ㅋㅋㅋ

추가적으로 node-sass를 설치하는 과정중에 컴파일 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럴 경우 컴파일러가 없으면 “make g++ command not found” 오류를 내뿜는다. 이런 경우에는 구글에서 아래와 같은 답을 내어주었다.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g++

여기까지 해주고나니 기나긴 컴파일 과정을 거치고 난 후 정상적으로 모듈이 설치되고 작업환경이 완성됐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미국에서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쇼핑이 행해지는 날이다. 

위와 같은 정의를 갖고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아마도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이런 이벤트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했습니다. 임의로 넣은 내용들인지라, 할인 기간과 할인 퍼센티지는 수정이 가능하도록 텍스트 레이어 형태로 넣어두었습니다. 무료폰트인 본고딕 ( 노토산스 – Noto Sans )로 작성했습니다. 포토샵 CC 버전으로 작성한 관계로 하위버전에서의 호환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포토샵이 익숙치 않아서 수정이 어려우실 경우 작업 요청 주시면 소정의 작업비용만 받고 수정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텍스트 수정은 5천원부터 작업 가능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필요로 하실 경우엔 1000×1000 px 기준 5만원부터 작업가능합니다.

해당 파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비상업적 용도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나, 다운로드는 항상 illustudio.co.kr에서 이뤄져야하며, 다른 곳으로의 무단으로 게시하거나 배포하는 행위를 금합니다. 웹 용도로 사용이 허락되어 있으며, 허락된 용도 이외의 저작권 침해행위를 모두 금합니다.



워드프레스 시장 점유율은?

wordpress.com 사이트에 들어가면, 세계 28%의 사이트가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는 28%일지 몰라도, 한국에서 워드프레스가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통계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출처 : builtwith.com

위의 데이터를 보면 워드프레스가 30.52%의 사용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버전별로 나뉘어져있다보니 별도 버전까지 다 합친 양을 보면 48.26%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용량이라 저도 조금 놀라운데요. 그누보드, XE,킴스큐와 같은 국산 CMS가 있는데도 노출되지 않고 있네요. 사용량이 적어서인지, meta값에서 파악이 되지 않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kr로 끝나는 사이트들만 통계에 잡힌것으로 생각되는데요. .com이나 .net 같은 사이트까지 합치면 더 많을것 같습니다.

나모 웹에디터(namo webeditor)나 에디트 플러스(edit plust)는 CMS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마도 이 통계사이트에서 meta 태그 내용을  긁어오다보니, 사이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해당 에디터들로 작성하고 미처 head부분의 meta 태그에서 수정하지 않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이 wix(윅스)인데요. premium(프리미엄)이나 non-flash(논-플래시)버전을 가리지않고 사용량을 파악해보면 20.71%나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통계로 보면, 워드프레스와 윅스가 양분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죠. 윅스는 편리한 구축이 장점이고, 워드프레스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죠.

이 사이트에서 CMS를 구분하는 기준을 잘 모르겠는데요. Blogger가 CMS로 구분된 것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도 CMS의 범주로 편입할 수 있을것 같은데, 통계에 잡히지 않은 것이 좀 의아합니다.

호기심에 찾아본 통계입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사이트들이 워드프레스로 운영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윅스가 빠르게 치고 올라왔지만 다양한 요구에 워드프레스가 빠르고 손쉬운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훨씬 더 강력한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한동안 계속 사랑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자 두상을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문득 ‘음 요즘 포마드로 넘긴 올백 머리가 무척 멋있던데’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사자 갈기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다보니 좀 더 다양한 표정의 캐릭터로 발전시키고 싶더군요. 그러다가 그만 일이 커졌습니다.

폴리머클레이

언제나 그렇듯이 전 충동구매입니다.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데까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전부터 조형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터라 망설이기만 하던것이 발동걸린것 뿐이었거든요. 물론 조형을 배워본 적도 없고 가르침을 구할만한 사람도 없는지라 유튜브와 네이버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재료들을 물색하고 홍대 호미화방으로 뛰어가 이것저것 줏어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철사와 패드도 필요한데 어쩌지 싶었는데 역시 다이소에 다 있더군요. 이것저것 사갖고 와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조물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생각대로 잘 안되더군요. 너무 물러서 쉽게 뭉개지는게 영 다루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기분전환할겸 유튜브를 봤더니 대체로 쌓아가면서 형태를 만들어가더군요. 그래서 그런 방식으로 한번 만들어봤더니 대략 아래같이 형태가 그래도 조금씩 나오네요

폴리머클레이

누가 개냐고 물어보더군요. 물론 제가 봐도 개같긴 하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쪼물딱거리다보니 첫 작업치고는 그래도 그럭저럭 나온거 같아요. 경험치가 부족하니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일단 성질을 파악해가는 중이니 그것만으로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폴리머 클레이는 일단 오븐에 구워야 굳는 성질이라고 합니다만, 오븐이 없는 관계로 그냥 이대로 유지해둘 생각입니다. 작업의 목적이 어디까지나 참고자료로써 형태 파악을 위해 만든것이니 디테일도 크게 더 욕심내고 싶진 않네요.

아무튼 대략 총 작업시간은 4~5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만지작 거리다보니 시간 휙휙 잘가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빛반사나 간접적인 색영향을 덜 받겠거니 싶어서 회색을 찾다가, 없어서 프레모 실버를 집어왔는데 펄이 들어가서 손에 반짝반짝 펄이 뭍는게 영 마음에 안드네요.

내일은 다이소에서 니트릴 장갑을 사와서 끼고 해봐야겠어요. 새롭게 뭘 만들어 볼지 생각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당분간 재미나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미 사온 클레이들만 소진하고나면 색깔있는 클레이들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이것저것 섞다보면 색깔이 참 다양하게 나오더군요.

왜들 이렇게 폴리머클레이를 재미나게 하는지 좀 알 것 같습니다